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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복지시설 코로나19 예방 점검 강화

최종수정 2020.07.09 17:56 기사입력 2020.07.0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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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복지시설 코로나19 예방 점검 강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광주 지역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지역 전파 차단을 위해 복지시설 방역에 힘을 쏟고 있다.


9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회복지시설 22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지도점검을 펼쳤다.

점검반은 집단생활 시설 14개소, 지역아동센터 7개소, 공동생활가정 1개소를 방문해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비대면 면회 장소 설치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 마스크 3394매를 배부하며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아울러 전남 지역이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들어선 지난 6일부터 점검 대상을 확대해 오는 17일까지 372개소에 대해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시설뿐 아니라 결혼식장, 장례식장,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다중이용시설도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 체계적인 점검을 위해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이 끝나도 수시로 점검을 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근 광주지역에서 왕래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더욱 신경 쓸 수밖에 없다. 특히 우리 군은 건강이 취약한 어르신이 많아 방역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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