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IBK투자증권은 9일 에스티큐브 에스티큐브 close 증권정보 052020 KOSDAQ 현재가 17,110 전일대비 350 등락률 -2.00% 거래량 178,274 전일가 17,460 2026.05.15 12:30 기준 관련기사 '사람 데이터' 쏟아지는 ASCO…국내 바이오 임상 성적표 주목 에스티큐브, AACR서 넬마스토바트 병용 효과 발표…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가능성 시사 에스티큐브, 비소세포폐암 임상 2상 개시…"첫 환자 투약 시작" 에 대해 면역관문억제제 파이프라인의 가능성이 보인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문경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에스티큐브는 면역관문억제 기전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Best in class 파이프라인은 기존 PD-L1 계열의 약물 대비 복합적인 기전으로 종양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약물로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문 연구원은 “전체 면역관문억제제 시장은 연간 19%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고 현재 시장 규모는 약 30조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산된다”며 “면역관문억제제의 항암제로서의 안정성과 높은 효능에도 불구하고 단독 투여시 치료에 반응하는 환자의 비율이 20% 미만이라 다른 치료 방법과 병용하는 임상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PD-1, PD-L1과 유사하게 면역항암 기능을 억제하는 중요한 면역조절 물질로 확인돼 이에 대한 항체로 개발중인 STT-003과 저분자화합물로 개발중인 STT-011이 에스티큐브가 First in class로 개발중인 파이프라인”이라며 “STT-003은 종양세포에서 PD-L1과는 상호 배타적으로 발현돼 시장성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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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는 “PD-L1계열과의 병용치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에스티큐브는 향후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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