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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짝뽀짝" '보라빛 밤' 선미, 고혹적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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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사진=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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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사진=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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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가수 선미(28·본명 이선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뽀짝뽀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검은색 바이크 팬츠와 크롭 바람막이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바닥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선미의 모습에서 몽환적인 매력이 한층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사랑해 너무 멋있어 잘생겼어","이선미 보라빛 밤 대박 나자 화이팅","바이크 팬츠가 저렇게 잘 어울릴 일이냐구. 갓선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선미는 지난달 29일 신곡 '보라빛 밤'을 공개했다. 선미는 '보라빛 밤(pporappippam)'의 작사와 작곡에 모두 참여해 아티스트적 면모를 뽐냈다.

신곡 '보라빛 밤(pporappippam)'은 발매와 동시에 멜론, 벅스, 지니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석권했다.


한편 선미는 지는 2007년 원더걸스 싱글 앨범 'The Wonder Begins (더 원더 비긴스)'로 데뷔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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