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서울 33도 무더위…제주 오후부터 비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목요일인 9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내륙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며 제주도는 낮부터 비가 오겠다.
전남·경상도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리겠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오후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강원 영서·경기 동부·경상도·전남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3∼33도로 예보됐다.
대부분 내륙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업·축산업 등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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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서울·경기 남부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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