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코로나 극복 소상공인 지원 속도 낸다
경영환경 개선사업 등 경쟁력 강화 적극 뒷받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코로나19로 침체해 있는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영세소상공인의 열악한 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 개개인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인테리어 개선, 위생관리, 홍보 지원, 판매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한다. 신청은 해남군청 경제산업과 또는 해남 YMCA에 방문하면 된다.
군은 소상공인 가업 승계 창업지원, E-커머스 창업 챌린지,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 지원, 찾아가는 건강검진 서비스, 소상공인 힐링캠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민선 7기 소상공인 지원 기본계획수립을 통해 코로나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4개 추진전략 16개 정책 사업을 발굴, 추진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해남형 소상공인 등 긴급경영안정자금 및 공공요금 지원, 해남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소상공인 이자 지원, 대출 특례보증 및 수수료 지원 등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하반기에도 상반기에 추진했던 소상공인 경영안정 정책과 더불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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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분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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