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난 남녀, 광주 모텔서 필로폰 투약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온라인 채팅을 통해 만난 남녀가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A씨(49)와 B씨(21·여)를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전날 밤 12시께 광주 서구 광천동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들은 온라인 채팅을 통해 만났고, 평소 알던 사이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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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가 동종 전과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들이 마약을 투약하기 위해 만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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