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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가기 좋은날, 어떤차 탈까

최종수정 2020.07.04 14:58 기사입력 2020.07.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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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여름을 맞아 자동차업계가 맞춤형 차량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다이나믹활동을 강조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부터 본격적인 캠핑카까지 마련되어 있어, 신차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웃도어 가기 좋은날, 어떤차 탈까

현대자동차는 소형 트럭 포터2 를 기반으로 한 캠핑카 ‘포레스트’를 오는 6일 출시한다. 편안하고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최대 4인 가족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포레스트는 2열 승객석에 주행·캠핑·취침 상황별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가변 캠핑 시트를 탑재해 내부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렸다. 가변 시트는 주행 중에는 시트, 캠핑 시에는 소파, 잘 때는 침대 용도로 쓸 수 있다.


포레스트에는 캠핑지에서 샤워실, 화장실 등의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겪는 사생활 침해 등 불편을 고려해 ▲독립형 샤워부스 ▲실내 좌변기를 선택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다. 차량 내 각 창문에 커튼이 설치됐다.


또한 태양광을 전기로 바꿔 주는 태양전지 패널도 사양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대용량 배터리 및 효율적인 충전시스템을 적용해 캠핑 중 배터리 방전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

포레스트 가격은 2인승 모델인 엔트리가 4899만원이고 4인승 모델인 스탠다드와 디럭스는 각각 6430만원, 7706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아웃도어 가기 좋은날, 어떤차 탈까

쌍용자동차는 아웃도어용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칸(KHAN) 포함)은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 모델을 베이스로 다양한 전용사양과 편의성, 아웃도어 활용성을 높여줄 사양들을 기본 적용했다.


다이내믹 에디션 전용사양으로 오프로드 주행능력 향상을 위한 ▲다이내믹 서스펜션 ▲오프로드 언더커버 및 차동기어잠금장치(LD)커버 ▲오프로드 사이드 스텝이 기본 적용되었고 ▲4Ⅹ4 Dynamic 데칼 ▲휀 더플레어가 스타일에 강인함을 더한다.


또한 ▲적재공간을 더욱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데크 이지 오픈&클로즈 ▲2열 시트 언더 트레이 등 편의성을 강조한 사양이 포함된다.


다이내믹 에디션의 판매가격은 ▲렉스턴 스포츠 3142만원 ▲렉스턴 스포츠 칸 3369만원이이다. 기존 모델 판매가격은 ▲렉스턴 스포츠 2419~3260만원 ▲렉스턴 스포츠 칸 2795~3510만원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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