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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선희 "현 실태 무시한 북미회담설에 아연"… "마주 앉을 필요 없다" (상보)

최종수정 2020.07.04 13:34 기사입력 2020.07.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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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최선희 북한 외부성 제1부상은 4일 "조미(북미) 대화를 저들의 정치적 위기를 다뤄나가기 위한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 미국과는 마주 앉을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최 부상은 이날 발표한 담화를 통해 최근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이전에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제기되는 데 대해 "조미 관계의 현 실태를 무시한 수뇌회담설이 여론화하는 데 대해 아연함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최 부상은 "미국이 아직도 협상 같은 것을 갖고 우리를 흔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며 "우리는 이미 미국의 장기적인 위협을 관리하기 위한 보다 구체적인 전략적 계산표를 짜놓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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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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