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EBS와 공동으로 ‘수능형 평가 문항 출제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EBS와 공동으로 ‘수능형 평가 문항 출제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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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EBS와 공동으로 대학입학전형 정시 확대에 대비한 ‘수능형 평가 문항 출제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전남 도내 중등 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14개 분임으로 나눠 강의식과 참여·실습식 연수로 운영한다.

EBS 연계 교재 수석 집필진을 강사로 초빙해 국가 단위 시험 출제 과정을 교사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수능 과목 별로 분반해 1:1 맞춤형으로 연수를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연수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수생들에게 사전과제를 부여해 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내년 6월 모의평가 정답률 예측과 문항을 출제하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이수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인력풀을 구성해 전국 단위 시험의 출제 및 검토위원으로 활용함은 물론 지속적으로 동일한 연수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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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경종 중등교육과장은 “연수를 통해 수능 대비 교실수업이 지속적으로 개선돼 정시 및 수시에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평가와 문항 출제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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