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블랙위크 ‘찾아가는 경품행사’로 누비전 더 준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전통시장에 ‘찾아가는 즉석경품행사’로 착한 소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1일 가음정시장을 시작으로, 3일 명서시장, 6일 반송시장, 7일 진해중앙시장, 8일 봉곡시장, 13일 창동시장 순으로 시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당첨번호를 뽑고 착한 소비 현장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다양한 공연 및 즉석 경품이벤트(누비전)도 진행된다.
시는 지난달 26일 창원 블랙위크를 시작한 가운데, 지난달 29일과 1일 각각 1, 2차 경품추첨을 통해 총 응모자 1547명 중 1200명이 당첨됐다. 응모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를 제외하고 응모자 대부분이 당첨된 것이다.
아울러 시는 별도의 응모조건을 조성하기도 했는데, 먼저 반드시 창원에 있는 소상공인 업체에서 1만원 이상 구입한 영수증이 있어야 하며, 이는 행사 기간인 내 응모분에 한한다.
또한 영수증 업로드 시 전체가 보이게 찍어 올려야 하고, 당첨자는 창원시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업로드 및 개별 문자 또는 카카오톡 알림 발송을 한다. 당첨된 경품은 7월 중에 발송될 예정이다.
누비전은 구입 금액별로 지급된다. 1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1만원, 5만원 이상 15만원 미만은 3만원, 15만원 이상 30만원 미만은 7만원,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은 10만원,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은 15만원, 100만원 이상은 50만원의 당첨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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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식 창원시 경제살리기 과장은 “창원 블랙위크에 많은 시민이 착한 소비에 동참하고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2배의 경품도 받고 지역 경기도 되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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