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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분양 본격 개막" 다음주 1만2970가구 분양 나선다

최종수정 2020.07.04 07:30 기사입력 2020.07.0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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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분양 본격 개막" 다음주 1만2970가구 분양 나선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다음주 '주안파크자이더플래티넘' 등 전국에서 1만297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26개 단지에서 총 1만2970가구(일반분양 403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파크자이더플래티넘',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한라비발디더센트럴' 등이 청약을 진행하며 그밖에 행복주택 물량이 많다. 모델하우스는 14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푸르지오써밋', 서울 노원구 상계동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 인천 부평구 삼산동 '브라운스톤부평' 등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GS건설과 쌍용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830 일대에 '주안파크자이더플래티넘'을 분양할 예정이다. 주안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총 2054가구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은 1327가구다.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동, 36~84㎡(전용면적)로 구성된다.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 수인선 인하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 미추홀공원이 위치한 공세권 단지이며 연학초·학익여고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963 일원에 구마을1지구 재건축을 통해 '대치푸르지오써밋'을 공급한다. 단지는 재건축이 예고된 구마을 1~3지구 중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0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9개동, 총 489가구로 지어진다. 펜트하우스 타입도 일반분양에 나선다.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푸르지오써밋'이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 95-3 일원에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를 분양한다. 상계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163가구 규모다. 이 중 72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인근에 불암산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서울 지하철 4호선 상계역을 이용할 수 있다. 덕암초·신상계초·상계제일중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수건설은 인천 부평구 삼산동 221-6 일원에 '브라운스톤부평'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7개동, 59·72㎡로 구성되며 총 726가구 중 439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부평·부천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이마트,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삼산시장 등 대형마트와 시장이 가깝고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의 쇼핑 시설이 인접해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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