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중환자 병상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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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일 기준으로 광주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81.8%,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100%로 이미 포화상태"라며 "호남권 병상 공동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만약 호남권 병상이 부족하다면 다른 권역 병상으로 환자를 이송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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