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여름철 無고장 설비운영 협력강화
한전KPS 등 6개 정비협력사 경영진 간담회
여름철 전력설비 정비품질 확보
코로나19 대비 작업안전대책 협의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동서발전은 정비협력사와 함께 여름철 무고장 설비운영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2일 동서발전은 울산 중구에 있는 본사에서 전력수급 대책기간 설비운영 정비품질 확보 및 작업안전 강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전력수급 대책기간은 오는 6일부터 9월18일까지다.
간담회엔 한전KPS 한전KPS close 증권정보 051600 KOSPI 현재가 56,4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88% 거래량 249,704 전일가 56,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전KPS, 주당 1651원 현금배당 결정 연말 배당주 투자, 배당소득 분리과세 예상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한전KPS, '해외 발전사업' 동반 진출…노후설비 현대화도 협력 등 6개 정비협력사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 상반기 설비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향후 정비품질과 안전관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정비공백 예방 대책에 대한 토론을 했다.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0.5~1.5도가량 높고, 최고기온 33도 이상인 폭염일도 20~25일로 지난해보다 약 13.3일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력수요 급증 대비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정비협력사의 직원과 발전소 내 임시로 출입하는 단기근로자까지 모든 작업자의 방역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확진자 또는 의심자 발생 시 정비업무 공백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검토했다.
이승현 동서발전 안전기술본부장은 "전력 시장의 다양한 환경변화 속에서 안정적으로 설비를 운영하는 정비협력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발전사와 정비사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올 여름 전력공급 불안에 따른 국민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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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협력사 관계자는 "고장 설비를 정비하는 역할을 넘어 최적의 설비관리 방안을 컨설팅하고 전문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설비 운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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