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은 지난달 26일 광개토관에서 '포스트코로나시대 예술전문 교육의 방향과 대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세미나는 한창완 융합예술대학원장과 융합예술대학원 7개 학과 주임 교수들이 참석했으며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도 진행됐다. 융합예술대학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온라인 강의를 강화해 해외 유명 아티스트, 감독, 공연기획자 등의 특강과 작품 피드백 등을 세미나로 개최하기로 했다. 다음 학기 수강신청 전 강의 미리보기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며 온라인 청강을 확대해 한 학기당 2과목 이상 추가 청강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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