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가 직원들의 체불임금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2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으로 들어서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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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앞세운 커피 1500원…개인 카페는 '숨죽인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가 직원들의 체불임금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2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으로 들어서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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