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이후 2~3일 만에 해외유입사례 지속 발생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나온 왕성교회가 위치한 서울 관악구 보건소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29일 한 의료진이 방문자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나온 왕성교회가 위치한 서울 관악구 보건소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29일 한 의료진이 방문자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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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탄자니아 해외근무 후 귀국한 50세 남성이 29일 경산시에서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됐다. 이 남성은 지난 2월 탄자니아로 간 뒤 4개월 만인 지난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당시 공항 검역소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347명으로 늘어났다. 완치자는 1282명, 사망자는 58명 그대로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전날에는 사흘 만에 칠곡군에서 자가격리중이던 20세 파키스탄 남성이 전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 16일 검역소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해제에 앞서 받은 검사에서 감염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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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 26일에는 경주시에서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38세 여성과 9세 아들이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인됐다. 앞서 22, 20일에는 경산과 고령에서 방글라데시인 1명이 잇따라 양성판정을 받았다. 20일 확진자(해외유입사례) 발생은 14일 만이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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