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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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상북도 경산시는 제5회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회는 매년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경산자인단오제기간에 열렸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동참과 예방을 위해 공모전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백일장과 미술대회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경산시 소재 유·초·중·고 재학생이면 모두 참가 가능하다. 각 가정에서 글과 그림을 그린 후 다음달 8일까지 온라인,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고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대회 주제도 '코로나19 속에서 힘이 될 수 있는 글, 그림'으로 선정됐다. 심사결과는 다음달 13일께 삼성현역사문화공원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본상 이상 수상작은 별도의 전시회가 공원에서 개최된다.

양훈근 경산시 삼성현문화박물관장은 "비대면 공모전으로 개최되지만 이번 대회에도 지역의 많은 어린이 학생들이 참여하여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슬기로운 글과 그림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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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총 경산지회와 삼성현역사문화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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