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의료용 메신저 출시…용인 세브란스 병원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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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NHN NHN close 증권정보 181710 KOSPI 현재가 38,3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3.09% 거래량 79,695 전일가 37,200 2026.05.21 15:10 기준 관련기사 NHN, 게임·결제 분야 약진…"클라우드 매출 30% 성장 기대"(종합) 신작에 기대지 않아도 효자 IP가 살렸다…실적 엇갈린 게임사들 "AI 비서와 사람 구분 못할 것"…NHN두레이, AI 협업 툴 성과 공개 은 의료진 전용 협업 메신저 '토스트 메디컬톡(TOAST MedicalTalk)'을 출시하고, 용인 세브란스 병원에 처음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토스트 메디컬톡은 다학제 진료를 위한 환자 중심의 의료진 전용 협업 메신저다. NHN과 에스피테크놀로지가 함께 개발한 의료 산업 맞춤 특화 서비스다. 다학제 진료는 1명의 환자를 위해 여러 진료과의 협진으로 최적의 치료 방안을 찾는 진료 시스템을 말한다.

토스트 메디컬톡은 병원 내 일반 메신저 사용할 때 환자 대상의 특정 의료진이나 환자 정보 등을 별도 시스템에서 조회하고 협진을 위한 채팅방을 일일이 개설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했다.


의료진이 토스트 메디컬톡에 접속하면 담당 환자와 협진 환자 목록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환자 기준으로 의료진 목록이 자동 생성돼 별도의 의료진 검색 과정 없이 그룹 대화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토스트 메디컬톡에서 협의된 진료 내용은 필요 사항만 선택해 전자의무기록(EMR)에 입력·저장할 수 있고, 응급환자를 위한 긴급공지 기능도 제공해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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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열 NHN 워크플레이스개발센터장은 "의료산업은 의학 전문성과 더불어 환자 개인의 민감 정보가 다뤄지는 분야인 만큼 병원·의료 시스템에 적합한 토스트 메디컬톡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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