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일자리창출사업 공모 … 총 56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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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는 ‘경남 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추가 발굴해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5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도는 2월 ‘1차 일자리 창출 공모 선정기업’에 15억원을 지원하고, 6월에는 19개 예비사회적기업을 신규 지정했다.

2차 일자리 창출 공모는 7월 1일~17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2차 공모로 도 특성에 맞는 우수한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공모사업을 통해 예비사회적기업과 인증사회적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자립 가능한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사업에는 지난해 기존 선정 기업에 지원되는 36억과 올해 공모를 통해 신규 지원하는 20억을 포함한 총 56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2차 도 공모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은 7월 17일까지 신청서, 첨부서류 등을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해당 시·군의 서류검토·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초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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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혁 경남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이번 2차 공모 사업에 도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는 우수한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해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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