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파워유닛 스마트제조센터’ 정부공모 사업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파워유닛 스마트제조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파워유닛 스마트제조센터 구축사업’은 고효율 파워유닛용 소재·부품의 스마트 제조기술 자립화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에너지 산업 고도화 및 연관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파워유닛은 터빈, 자동차 엔진, 공작기기 등 구동 모터로 동력을 발생시켜 시스템에 제공하는 핵심제품이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5년간 국비와 도·시비 등 300억원의 사업비로 시행해 재료연구소가 주관하고 경남TP가 참여해 파워유닛 부품 및 제조공정 실증·신뢰성 평가 체계 등을 구축하게 된다.
파워유닛 스마트제조센터는 제2 재료연구원이 예정된 진해 연구자유지역 내에 건립해 고효율 파워유닛용 소재·부품 기술 자립화 실현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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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창원이 고효율 파워유닛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산업의 신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지만, 신성장산업 육성을 통해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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