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 이·취임식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김해시는 인재육성장학재단은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대 현종원 이사장 이·취임식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제7대 강복희 이사장은 취임 당시 자산 27억원에서 재임 동안 73억원 자산을 증가해 올해 3월에 100억원을 달성했다.
제8대 현 이사장은 2000년부터 이사로 재임했고, 이달 1일 자로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취임 당일도 2억원을 기부하며 나눔 철학을 강조해 실천으로 옮겼다.
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여생을 지역 사회와 장학재단에 봉사하고 싶어 이사장직을 수락했고, 재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학재단 발전을 위해 장학사업 다양화, 지역대학 및 기업과 협력 강화, 기부자 예우 강화 등 비전을 제시했고 시가 대한민국 최고 명품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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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은 축사에서 "강 전 이사장이 지난 12년간 업적을 칭송하며 깊이 감사한다"며 "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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