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도지사(왼쪽 세번째)와 '제2기 사회혁신활동가대학' 입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해결의 당사자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사진=경남대)

김경수 경남도지사(왼쪽 세번째)와 '제2기 사회혁신활동가대학' 입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해결의 당사자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사진=경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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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상남도는 '제2기 사회혁신활동가대학' 입학식이 경남대 한마미래관 심연홀에서 열렸다고 29일 밝혔다.


입학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경남대 박재윤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도민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18개 시군의 교육생 150명이 참석했다. 입학생들은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면서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희망하는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이번 제2기 사회혁신활동가대학은 '지역사회혁신가과정'과 'NPO활동가양성과정(여성, 환경)'의 2개 교육과정을 창원 경남대, 진주 경남과기대, 김해 인제대에서 운영한다.


교육은 현장접근방식에 대한 교육, 워크숍, 현장실습 등 지역사회에서 접목 가능한 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퍼실리테이터(회의촉진자) 양성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교육생들은 이날 '시민의 등장과 역할' 강좌를 시작으로 8월까지 2개월 간 총 82시간의 공통과정 및 단과과정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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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는 "지금의 사회문제는 너무나 복잡해서 행정 혼자서는 풀 수가 없다. 혁신활동 현장에 필요한 지식 함양과 경험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의 당사자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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