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5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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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57개 중소기업을 올해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는 고용환경개선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경기도는 지난 3월3일부터 4월17일까지 모집을 통해 지원한 84개사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지실태 조사와 인증심의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57개사를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신규 인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수여, 고용환경개선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3년) 등 23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 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의 경우 1회에 한해 2년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도는 올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고용증가가 쉽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인증 기준을 완화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인증제 참가 희망 기업은 잡아바 홈페이지(www.jobaba.net) 및 경기도일자리재단 공익적일자리팀(031-270-9670,96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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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주 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감소 등 어려움 속에서도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고용안정에 적극 힘썼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최대한 많은 기업을 선정했다"면서 "고용환경개선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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