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자이언트케미칼, 중기부 선정 '아기유니콘'에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도는 규산 마그네슘 제조기업 '자이언트케미칼'이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시장개척자금 3억원을 포함해 최대 159억원의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국 254개 기업이 신청해 요건검토 및 1차 기술평가, 2차 서면평가와 최종 발표평가 등을 통해 경쟁률 6.3대 1로 최종 40개사가 선정됐다. 경남에서는 자이언트 케미칼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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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케미칼은 2015년 설립, 경남 양산에 본사를 둔 마그네슘 실리케이터 생산 기업이다. 규산마그네슘 흡착제의 제조법 특허 및 여과과정이 필요없는 마그네슘 실리케이트 생산공정 특허 등 독보적인 기술경쟁력을 가진 유망한 중소기업이다. 2018년부터 2020년 5월까지 총 104억원의 투자유치를 완료했고, 글로벌 실리케이트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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