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에서 자가격리 파키스탄 남성 '코로나19' 확진
경북 누적 확진자 1346명으로 늘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사례가 사흘 만에 또 나왔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칠곡군에서 자가격리중이던 20세 파키스탄 남성이 전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 16일 검역소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해제에 앞서 받은 검사에서 감염자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346명으로 늘어났다. 완치자는 전날 안동의료원에서 1명 퇴원하면서 1282명, 사망자는 58명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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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에서는 지난 24, 26일 경주시에서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38세 여성과 9세 아들이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인됐다. 앞서 22, 20일에는 경산과 고령에서 방글라데시인 1명이 잇따라 양성판정을 받았다. 20일 확진자(해외유입사례) 발생은 14일 만이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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