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리엄, 깁스한 벤틀리 위해 간호 '듬직'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깁스를 한 벤틀리와 그런 벤틀리를 돕는 윌리엄의 모습이 그려졌다./사진=KBS 2TV 방송 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윌리엄이 발을 다친 벤틀리를 돌보며 듬직한 형의 모습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깁스를 한 벤틀리와 그런 벤틀리를 돕는 윌리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윌리엄은 "아가 아프니까 형아가 다 해주마"라며 김과 밥을 가져와 김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또 윌리엄은 벤틀리가 목이 막힐까 물을 가져오고, 세숫대야에 물을 채워 와 세수를 해주는 등 벤틀리를 보살펴 듬직한 형의 모습을 보였다.
윌리엄은 온몸에 밥풀을 묻힌 벤틀리를 씻겨줬지만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바닥은 엉망이 됐다. 윌리엄은 "좀 어질러도 괜찮아"라며 화도 내지 않고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빠 샘은 벤틀리를 카트에 태우고 윌리엄과 함께 밖으로 향했다. 더운 날씨에 윌리엄은 벤틀리에게 다정하게 부채질을 해줬다.
이어 수돗가를 발견하고 샘과 윌리엄은 등목을 시작했다. 벤틀리는 인대가 늘어나 발에 깁스를 하고 있어 끼지 못했다. 벤틀리는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윌리엄은 벤틀리를 위해 바가지를 가지러 갔고, 그 사이 벤틀리는 결국 카트에서 내려와 혼자 물놀이를 시작했다.
깁스를 한 발에 물과 흙을 잔뜩 묻힌 벤틀리는 제작진을 향해 "비밀이야 물에서 논거"라고 말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후 윌리엄은 밥을 먹다 벤틀리에게 염소를 데려오겠다며 일어섰다. 하지만 윌리엄은 염소 대신 거위를 발견했고, 이에 놀라 소리를 질렀다. 놀란 형을 지키기 위해 벤틀리는 결국 깁스를 풀고 형을 구하러 떠났다.
윌리엄은 벤틀리가 깁스를 푼 것을 보곤 "너 발 아프지 않니?"라고 물었고, 벤틀리는 "아팠는데.. 다 나았어. 형 미안해"라며 윌리엄을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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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 또 윌리엄을 끌어안고 "형 너무 좋아"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둘은 돌아와서도 "형아 사랑해", "나도 사랑한다 자식아"라며 우애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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