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8회 연속 심평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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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정종훈)은 8회 연속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 2006년부터 급성기 뇌졸중에 대한 의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조선대병원은 현재까지 시행된 8번의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조선대병원은 ▲전문인력 구성여부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조기재활 평가율 ▲뇌졸중 교육실시율 등 고른 항목에서 동일 병원 평균치를 상회하는 높은 점수로 종합점수 100점을 받았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2004년부터 응급 뇌졸중 치료를 위한 뇌 지킴 베스트(Brain salvage through Emergent Stroke Treatment) 응급시스템을 도입하며 지역 내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 대한 신속한 치료를 담당하고 있어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이번에 실시한 심평원 평가와 함께 지난 2019년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주관하는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하기도 하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뇌졸중 치료를 수행하고 있음을 재차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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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훈 조선대병원장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만큼, 더욱 엄격한 관리를 통해 지역 내 뇌졸중 환자 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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