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2021년도 행복교육지구 공모 설명회’ 개최
행복교육지구 추진 현황 및 행복교육지구 신청 방법 안내
경남교육청은 25일 행복마을학교에서 경남도내 시·군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지역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행복교육지구 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경남교육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교육청은 행복마을 학교에서 경남도내 시·군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교직원, 지역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행복 교육지구 공모 설명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행복 교육지구는 7월 24일까지 시·군의 공모 신청을 받고, 심사를 거쳐 7월 31일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이것은 지역과 학교가 아이를 함께 키우기 위해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 과제로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 행복학교 기반 조성, 마을 학교 운영 등이 있고, 2017년 김해를 시작으로, 2018년 밀양·양산·남해, 2019년 진주·사천·고성·하동, 2020년 합천 행복 교육지구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2021년에는 2개 지역 내외를 추가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행복 교육지구로 선정되면 2년 동안 도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함께 예산과 인력을 지원해 지역의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함께 노력한다.
지역 특색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원해, 마을 학교를 만들어 방과 후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공모 설명회에서는 교육청 행복 교육지구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안내, 고성·양산 행복 교육지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가지 사례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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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경남 도내 9곳의 행복 교육지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더 많은 기초지자체에서 참가하여 마을과 함께하는 행복 교육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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