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銀, 삼성카드와 최고 年7% 적금 이벤트
선착순 4000명에 금리 혜택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SC제일은행이 삼성카드와 손잡고 선착순 4000명에게 최고 연 7% 상당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저금리시대 7%의 높은 이율 때문인것으로 풀이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부자되는 적금세트 - 7% 미칠혜택' 가입 이벤트를 오는 8월14일까지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SC제일은행 퍼스트가계적금(정기적립식)의 기본금리 연 1.6%(세전)에 추가로 최대 연 5.4%까지 캐시백 혜택을 더해주는 행사다. 추가 캐시백 연 5.4% 혜택은 SC제일은행 제휴 삼성신용카드를 새로 발급해 매월 30만원(또는 연 360만원) 이상 사용하면 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초저금리 기조에서 한 푼이라도 더 높은 이자가 있는 상품들에 고객들이 몰리고 있다"면서 "부자되는 적금세트도 가입문의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벤트는 삼성카드 첫 거래 고객 또는 직전 6개월간 삼성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 적금의 가입기간은 12개월이고 월 납입금액은 10만원 또는 25만원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이나 홈페이지,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캐시백 금액은 적금 만기 다음 달 15일에 지급받게 되지만 중도 해지 시에는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되고, 캐시백 혜택은 제공되지 않는다. 또 적금 계좌를 여러 좌 개설하더라도 캐시백 혜택은 한 번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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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기 SC제일은행 디지털·퍼스널뱅킹사업부 상무보는 "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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