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호 광주광산구청장·조영임 의원, 지방정치대상 ‘우수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삼호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과 조영임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 의원이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각각 자치분권 분야, 행정혁신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5일 광주 광산구 등에 따르면 (사)거버넌스센터(前 민관협력포럼)가 주관하고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전국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주민생활 편익확대’ 등 5개 분야에서 주민참여와 파트너십 등, 민관산학 거버넌스 패러다임에 기반 한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을 발굴·전파·확산하고자 매년 개최되는 전국 공모대회다.

김 광산구청장은 양방향 소통형 참여예산학교 운영과 주민이 직접 정책의 기획부터 예산편성·집행까지 참여하는 주민자치회 총액 예산제 확대시행, 마을활동 지원가 양성과 동아리형, 아파트형, 마을 의제형 등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마을 공모사업 시행을 통해 주민참여와 지역의 다양성을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중간지원조직인 기업주치의센터 구축을 통해 자치분권의 기반인 지역경쟁력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삼호 광주광산구청장·조영임 의원, 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원본보기 아이콘

조 의원은 주민들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광산구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전부개정 조례안’과 하남산단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한 모니터링 활동 및 민관간담회 등 협력적 거버넌스 형성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마을활동가 양성 및 협의체 구성, 주민자치 활동공간 특성을 살린 청사 신축,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여건 조성, 젠더 전문위원 결재 경유체계 구축을 제안하는 5분 발언·구정질문으로 주민들의 자치역량 향상과 이를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노력한 점 등이 인정 받았다.

김 광산구청장은 “자치분권 시대 지방행정의 목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따뜻한 자치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며 “시민들이 이 지역에서 사는 것이 매우 만족스럽다는 동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거버넌스 패러다임에 기반한 ‘시민이 행복한 자치분권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D

조 의원은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 완성을 위해 발로 뛰며 노력한 것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면서 “무엇보다 관계자, 주민들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는 협치의 기반을 다졌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