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와 화물 운수 종사자 300여 명 50만 원 씩 지급키로…

 무주군, “택시 기사님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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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무주 고달영 기자] 전북 무주군이 관내 택시·화물 운수 종사자들에게 ‘코로나19’ 긴급지원금 50만 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긴급지원금 결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와 화물 운수 종사자들의 생계 보호를 위한 차원에서다.

지원대상은 무주군에 본사를 둔 택시·화물 운수 종사자 등 총 334명이며, 1인당 50만 원 씩 총 1억 670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주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무주사랑상품권’으로 배부된다.

택시운수 종사자의 경우 오는 29일부터 화물 운송 종사자는 다음 달 1일부터 신청을 받아 1·2차로 나누어 지급하며 ‘코로나 19’ 심각단계, 즉 2월 23일 이전 무주군에 본사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체로 운수 종사자가 전북도에 거주해야 한다.


개인 운수자의 경우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지만,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을 받아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법인회사의 경우 운수종사자가 회사를 통해 일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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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주군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택시 업계에 마스크 1000개, 손 소독제 200개를 전달해 군민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방역환경을 갖추도록 지원해 왔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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