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관련기사 범양건영·금양 등 감사의견 미달 57곳, 상장폐지 위기 국보,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과 간담회 참석…"복구 프로젝트·사업화 논의" 국보,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와 재건사업 MOU 는 지난 11일 전환사채(CB) 50억과 19일 유상증자 대금 50억이 성공적으로 납입됐다고 25일 밝혔다. CB는 인수인은 위드인투자조합, 태성에컴스 주식회사 등 다수가 참여했으며, 유상증자에는 케이비국보가 35억, 그 외 개인 11명이 참여했다.


전환사채의 경우 이자율은 연 1%이고, 전환청구기간은 1년 후인 2021년 6월11일부터 가능하다. 유상증자의 신주상장예정일은 다음달 7월9일로 이들 주식은 모두 1년간 보호예수된다.

국보는 전환사채 및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완료되면서 100억 이상의 현금성자산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확보된 자금은 운영자금 및 부채상환, 신규 사업에 사용 될 전망이다. 특히 현재 은행권 부채가 30억에 지나지 않아 무차입 경영도 가능한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주주 및 현경영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재무건전성을 충분히 확보했고, 경영권의 지배구조가 안정화되면서 중장기적인 투자가 가능해졌다”며 “유상증자에 현 경영진이 참여한 것은 책임경영 강화와 실적에 대한 자신감과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보는 대규모 구조조정과 조직개편을 통해 경영 혁신을 단행했다. 국보는 지난해까지 적자가 난 사업부분들과 거래처들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흥아해운으로부터 60억원의 악성채권도 회수를 완료하는 등 모든 사업부분의 수익성 증대와 변화에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또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보의 자회사 벅시는 공항에서 벗어나 서비스 지역을 서울 뿐만 아니라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까지 확대하는 ‘Buxi Trip’ 서비스와 차별화된 골프서비스를 제공하는 ‘Buxi Golf’ 서비스를 오픈했다.


‘Buxi-golf’ 서비스는 국보의 자회사 보그너(BOGNER)와 제휴해 차별화된 골프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슈로 골프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레저로 각광 받는 가운데 골프장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교통수단은 쉽게 찾기가 힘든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Buxi-golf’ 서비스는 카니발 리무진(4인 탑승 권장)과 솔라티 리무진, 벤츠 스프린터(8인 탑승 권장)를 전문 의전 드라이버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10시간 기준으로 기본 가격이 책정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이용객들은 운전 걱정없이 라운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문 드라이버의 캐디백을 싣는 것부터 라운딩이 끝나고 그 백들을 찾아서 고객들이 나오기 전 차에 실어두는등의 차별화된 고급 케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Buxi-trip’ 서비스는 카니발, 솔라티등을 타고 국내여행을 갈 수 있는 서비스다. 집 앞에서 편안하게 탑승해 원하는 여행지까지 직접 운전하지 않고 편하게 이동 할 수 있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떠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다. 또한 예약한 인원수에 맞게 차량(카니발, 솔라티)이 배차되고 의전 교육을 받은 전문드라이버들이 서비스를 제공되는 특화된 서비스다. 코로나 이슈로 인하여 해외여행 보다는 국내여행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여름부터 이용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번 운행시 차량과 기사의 철저한 방역을 실시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코로나 걱정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오픈 기념 이벤트로 벅시 로고가 새겨진 테일러메이드 골프공을 증정하는 프로모션과 기간 중 이용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국보의 자회사인 보그너의 유명 PGA 선수(제이슨 데이, 매튜울프, 이안폴더)의 친필 사인 보그너(BOGNER) 모자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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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의 자회사 ‘벅시부산’ 도 경남, 부산에서의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데, 국보는 이와 같이 수익성 나는 구조로의 변화와 혁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하현 대표는 “ 국보의 모든 사업 부문의 수익성과 미래 성장성을 철저히 분석해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경영혁신을 통한 흑자전환을 하루 빨리 이뤄낼 것”이라며 “기존 물류사업에도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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