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1인 미디어 창작자 양성
예비 청년 미디어 창작자 30명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디지털·비대면 시대에 대비해 내달 7일까지 미디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1인 미디어 창작자 양성 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및 모바일 광고시장의 빠른 성장과 1인 창작 콘텐츠의 활성화 등에 발맞춰 마련됐으며, 사업비는 지난 3월 ‘전남형 동행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는다.
교육은 만 19세 이상 45세 미만의 군민 30명을 대상으로 내달 13일부터 9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군 전산 교육장과 청년센터에서 미디어 기본교육을 하고 이중 우수 크리에이터 9명을 선정해 맞춤형 컨설팅 교육 등 2개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독자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전반적인 영상 제작 과정을 배울 수 있으며 소자본 1인 창업을 위한 세무, 회계,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 중소기업 지원제도 안내 등도 교육과정에 포함됐다.
특히 유명 크리에이터 특강 등을 통해 미디어 생태계를 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군에서 올해 청년 정책 사업으로 조성 중인 ‘1인 미디어 스튜디오’는 내달 중순에 최신 기자재 등을 갖춘 촬영실과 편집실 2개 공간으로 청년센터에서 오픈하고 예약제로 운영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 이번 교육을 디딤돌로 삼아 미디어 산업에 진출해 미디어 산업 저변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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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육 신청은 무안군청 홈페이지 인터넷 신청, 군청 방문 접수, e-mail 신청이 가능하며, 문의 사항은 무안군청 지역경제과 일자리 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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