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읽기 곤란 학생 성장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전북교육청과 전북대학교병원이 ‘읽기곤란(난독) 학생들을 위한 전문가 방문 중재교육과 담임교사 연수’를 통해 지원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오는 26일 2층 강당에서 읽기 곤란(난독) 학생 담임교사 112명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속도로 천천히 성장하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읽기 곤란 학생 중재 교육 담임 교사 연수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읽기 곤란으로 판정돼 현재 전문가 방문 중재 교육을 받고 있는 도내 초·중 83교, 132명의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연수는 중재 교육 전문가와 담임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다중 지원을 통해 난독 학생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계획됐다.
주 강사인 윤은미 언어치료사는 음소인식 능력 부족 등 다양한 이유로 읽고 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읽기 곤란 학생의 진단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한다.
또 방문 중재 교육과 병행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읽기 자신감과 한글 자석글자, 빅북을 활용한 담임교사의 연계지도 방법 연수가 실습형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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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관계자는 “읽기 곤란 학생을 위한 방문 진단 및 전문 치료 중재 서비스, 담임 교사의 연계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난독 학생의 언어 활용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scl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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