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중기 혁신멘토단'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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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중소기업 혁신멘토' 사업을 펼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24일 수원 영통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과원 1층 광교홀에서 '중소기업 혁신멘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멘토 사업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혁신멘토단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진단부터 참여 가능한 지원 사업 컨설팅까지 다양한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에 들어가 신청할 수 있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가능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혁신멘토단은 올 연말까지 멘토로 활동하게 된다. 기업은 최대 3회까지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올 연말까지 총 720개사를 지원한다.


김기준 경기경제과학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졌지만 기업들은 필요한 정보나 노하우를 얻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멘토와의 활발한 소통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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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경제과학원 북부권역센터(031-850-7125)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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