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을 비롯해 김형수 시의회 의장, 허문성 시체육회장, 시의원들이 황금사자기 우승을 차지한 김해고 야구부를 격려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허성곤 김해시장을 비롯해 김형수 시의회 의장, 허문성 시체육회장, 시의원들이 황금사자기 우승을 차지한 김해고 야구부를 격려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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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김해고등학교가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2002년 창단 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김해고는 지난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강릉고와의 결승 대회에서 1대 3으로 뒤져있었으나 9회 초 3점을 뽑아내고 4-3 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김해고 야구부를 창단 후 18년 만에 전국대회 첫 정상으로 이끈 주인공은 박무승 감독이다. 전국대회 결승은 물론 4강에도 오르지 못했던 김해고는 박 감독이 지난해 6월 부임한 지 만 1년 만에 국내 최고 야구팀으로 떠올랐다.


박무승 감독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근력, 하체 운동 등 강도 높은 훈련을 했으며, 체력을 키운 후 야구 기술을 접목해 짧은 시간 안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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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을 비롯해 김형수 시의회 의장, 허문성 시체육회장, 시의원 등은 23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그동안 고생한 감독과 코치, 선수단 38명에게 꽃다발 등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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