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새울원자력, 지역 농업인에 5억원 쾌척
서생지역 농업인 600여명에 영농자재 구입비 총 5억원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농업인의 영농자재 지원을 위해 5억원을 쾌척했다.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는 23일 서생농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서생면 농업인 영농자재 지원사업 협약식’을 갖고 영농자재 구입비 5억원을 전달했다.
서생면 지역 농민 600여명이 영농자재를 구입하는 데 부담을 덜게 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이용진 서생면 농업인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새울본부에서 하는 영농자재 지원사업으로 매년 지역 농업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고 있다”며 “지역농가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 결실을 맺어 지역농산물이 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상길 새울본부장은 “코로나19로 농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더욱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영농자재 지원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발전과 지역 농업인의 소득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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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자력본부는 영농자재 지원사업 외에도 매년 명절 선물로 지역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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