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불씨장학회, 동천동 취약계층 청소년에 '희망 지피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는 동천동 불씨나눔회가 지난 19일 경주공업고등학교를 포함 3개 학교를 방문해 각 1명씩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3일 전했다.
불씨나눔회는 지난 2018년을 시작으로 매년 3명의 학생들에게 졸업할 때까지 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9명의 학생들에게 450만원의 장학금이 건네졌다. 또한 중증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들에게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영철 불씨나눔회 회장은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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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완 동천동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신 불씨나눔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학생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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