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씨젠, 예상보다 길어질 코로나19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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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KTB투자증권은 23일 씨젠에 대해 예상보다 길어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기존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7.7% 상향 조정했다.


강하영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 미국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이나 최근 국내, 남미, 중동 등의 확진자 수 증가세를 감안 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특히 당사는 국내, 유럽, 브라질, 인도, 중동, 미국 등 전 세계 골고루 고객사를 갖추고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강하영 연구원은 국내 및 중국의 코로나19 재확산 추세로 볼 때 하반기 2차 유행에 따른 추정 실적 상향 가능성이 높아 보여 밸류에이션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매출액은 당사의 기존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 20% 내외 하회가 예상된다. 원재료 수급 차질, 공급처 증가에 따른 경쟁 심화를 반영해 2분기 평균 주간 코로나19 시약 생산량이 300만개 수준에서 200만개 수준으로 하향 조정됐기 때문이다.

장비 판매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조가 예상된다. 2개 분기 연속 200개 이상 판매 가능해 보이며 연간으로 500개 이상 판매 목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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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연구원은 "장비 판매는 시약 매출에 선행한다는 점에서 코로나19 이후의 실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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