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거점도시' 안동시, 관문 나들목에 조형물·쉼터 조성
"1000만 관광객 시대 대비 인프라 구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올해초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경북 안동시가 여름철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시역 관문인 남안동 IC(나들목) 주변을 정비하는 등 관광객 맞이에 부산한 모습이다.
23일 안동시에 따르면 일직면 조탑리 남안동 IC 입구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부지 약 2000㎡ 주차장에 분수 조형물 및 육각 정자 설치 등 쉼터를 조성했다. 시 주요 관문인 남안동·서안동 IC 주변 경관정비는 안동시를 찾는 관광객과 고속도로 이용 운전자 등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
안동시는 3억6100만원을 들여 고속도로 출구에 '분수 글자조형물'을 설치, 야간에도 밝고 화려한 이미지를 뽐내고 있다. 또 소형주차장(11면)과 육각 정자, 벤치 등을 설치해 장시간 운전에 지친 운전자들이 잠시나마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쉼터 공간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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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계자는 "서안동 IC 경관정비 사업도 6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전국 4대 관광거점도시로서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크게 개선해 나가겠다"며 국내외 관광객의 많은 방문을 기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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