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박진영X원더걸스, 혜림 결혼 축하 '뭉클'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그룹 원더걸스 멤버들이 혜림과 신민철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그룹 원더걸스 멤버들과 박진영이 혜림과 신민철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원더걸스 멤버 유빈, 선미, 소희가 혜림과 신민철의 결혼을 앞두고 브라이덜샤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림과 신민철은 결혼식 앞두고 웨딩사진 촬영에 나섰다. 신민철은 드레스를 입은 혜림을 보고 "올리비아 핫세보다 예쁘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또 신민철은 촬영 중 혜림 몰래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신민철은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은 우혜림 입니다'란 문구를 새긴 웨딩슈즈를 우혜림에게 신겨주며 직접 쓴 손편지를 읽어 감동을 자아냈다.
이후 원더걸스 멤버들이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유빈, 선미, 소희가 모였고 캐나다에 있는 선예와 일정이 있어 오지 못한 예은은 영상통화로 축하를 대신했다.
선예는 "왠지 혜림이가 두 번째로 결혼할 것 같았다"며 혜림 다음으로 결혼할 것 같은 사람으로 "안소희"를 꼽았다.
이에 유빈은 "나 아니고? 나 언제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빈은 "선예 (결혼할) 때는 어려서 잘 몰랐는데 혜림이가 가니 찡하다"고 말하며 뭉클해 했다.
혜림을 제외한 멤버들은 신민철에게 "혜림이한테 잘해라"라고 영상통화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원더걸스 멤버들과 박진영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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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원더걸스는 첫째 딸 같다. 너무 애틋하고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민철에게는 "남자는 여자한테 잘 해야 해"라며 장인어른 같은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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