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협약
인공지능 활용한 모의면접·실전면접 등 단계별 취업 대비 교육

부산의 6개 대학이 AI 면접 컨설팅 공동 운영 협약을 맺고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부산의 6개 대학이 AI 면접 컨설팅 공동 운영 협약을 맺고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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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지역 6개 대학이 ‘코로나 시대’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AI·비대면(언택트) 면접컨설팅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동명대 등 6개 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AI·비대면 면접컨설팅 프로그램 공동운영 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6개 LINC+사업단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이다. 이들 대학의 공동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대학교육 트렌드의 변화와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비대면(언택트) 면접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내용이다.


AI를 접목한 비대면 면접교육 프로그램과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공유해 졸업생 취업 시너지를 높여갈 계획이다.

오는 7월부터 각 대학 4학년 대상 비대면 면접교육 프로그램들을 2단계로 운영한다. 1단계는 AI 비대면 기반 모의면접이고, 2단계는 비대면 실전면접이다.


학생들은 12회차에 걸쳐 실제 면접시 접하게 될 상황들을 사전 경험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한다. ZOOM과 뷰인터 등을 활용한 비대면 원격 컴퓨터 프로그램과 애플리케이션을 적극 활용하고, 이론과 실전교육을 병행해 학생 개인별로 컨설팅과 멘토링, 평가 피드백도 실시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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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6개 대학 LINC+사업단이 공동 운영하는 이번 비대면 면접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면접 스킬을 습득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취업역량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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