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다중이용시설 방역 긴급 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문기식)는 오는 25일까지 광산구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고시원) 긴급 점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수도권과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집단발병이 전국 곳곳으로 번지며 확진자가 늘고 있어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광산소방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고시원 3개소를 긴급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코로나19 관련 다중이용시설 방역지침 준수여부 및 비상구 피난장애·폐쇄여부 등이다.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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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식 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일부 시민들의 생활 속 거리두기가 느슨해지고 있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의 방심을 허용하지 않고 언제든 집단감염을 불러올 수 있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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