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의 선한 영향력 알리고 싶어요"…영탁 서포터즈, 책 100권 기증
'찐이야' 음원 발매 100일 기념
인천 미추홀도서관에 기증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대세 트로트 가수 영탁의 서포터즈('영탁'시스터즈)가 영탁 음원 발매 100일을 기념해 100권의 책을 기증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영탁은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으로 전성기를 누리며 광고,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영탁의 서포터즈는 지난 19일 '찐이야' 음원 발매 100일을 맞아 100권의 책을 인천 미추홀도서관에 기증했다.
도서관 측은 기증도서를 지역 주민들이 대출할 수 있도록 청라 호수공원 내 북드라이브 스마트도서관에 비치하고, 도서 기증이 지속된다면 인천예술회관역의 스마트도서관, 순회문고 대출 등을 통해 시민이 빌려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수 영탁의 서포터즈 '영탁'시스터즈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선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도서관에 책을 기증함으로써 가수 영탁의 선한 영향력을 알리고 싶었다"며 "영탁의 본가가 있는 인천에서 나눔이 있는 기증 문화가 널리 퍼지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책을 기증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추한석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가수 영탁 팬들의 선행이 인천시민에게 많은 귀감이 돼 도서 기증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영탁은 인천시와 함께 잘 버리고, 덜 버리고, 안 버리는 사람이 진정한 지구의 스타임을 뜻하는 '버리스타 챌린지'를 통해 올바른 분리수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버리스타 챌린지는 트로트 가수 영탁이 자신의 히트곡인 '니가 왜 거기서 나와'에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접목한 패러디 영상을 '틱톡(TikTok)'에 올리면 시민도 같은 곡을 활용해 같은 주제의 영상으로 화답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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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스타 챌린지 참여 시민은 7월 28일까지 자체 제작 영상을 '#버리스타챌린지', '#인천분리수거캠페인'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틱톡에 업로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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