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광주소방에 ‘의료용 방호복’ 300세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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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코로나19 임상증상 학생들의 선별진료소 이송에 온 힘을 쏟고 있는 119 구급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소방과의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119안전센터 의료용 방호복’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임상증상 학생들의 선별진료소 이송으로 고생하고 있는 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5개 구 소방서 안전센터에 보호복·덧신·고글·장갑·KF94마스크 등 총 5종으로 구성된 의료용 방호복 300세트를 지원했다.


119안전센터는 첫 등교수업이 시작된 지난달 20일부터 코로나19 임상증상이 있는 학생들을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신속하게 이동시켰다. 지난 17일까지 총 454명, 하루 평균 22명의 학생들을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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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은 “의료용 방호복이 119구급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소방안전본부와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앞으로도 학생 이송 등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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