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감영방지위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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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문기식)는 지난 18일 119구급차를 이용하는 시민과 구조·구급대원의 감염방지를 위해 상반기 ‘감염방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의는 조혁환 119재난대응과장, 신가병원 이거성 자문의사 등 14명이 참석했다.

현장 활동 중 각종 전염성 질병 및 유해물질 등에 접촉·노출 가능성이 많은 구조·구급대원들에 대한 감염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염성 질환 등 감염환자와 접촉이 잦은 대원들의 감염방지 대책 및 예방법 ▲구조·구급대원의 건강·안전·후생 등 개선방안 ▲정기적인 건강검진, 근무환경 개선 ▲감염방지실 관리운영에 관한 사항 ▲코로나19 환자 이송 및 향후 발생 가능한 신종 감염병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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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환 119재난대응과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은 코로나19 등 다양한 감염원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며 “현장활동 대원들의 감염방지를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안전관리 구축을 통해 시민과 대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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