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광주 장애학생지원센터, 보조공학기기지원 MOU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광주광역시 보조기기센터와 장애 대학생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보조기기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애 대학생에 대한 보조공학기기 무상 대여 및 지원이 이뤄지며, 조선대학교 장애인식개선 행사 때 광주광역시 보조기기센터가 참여하는 보조기기 전시회 등의 교류활동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선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 보조공학기기는 학습에 꼭 필요한 기구로, 이번 협약은 앞으로 우리 대학 장애 학생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조공학기기는 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기기의 디자인이나 기능을 노인이나 장애인의 신체 조건과 작업 환경에 알맞게 만든 기기로, 점자 정보 단말기, 휠체어, 기능성 의자, 골전도 보청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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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보조기기센터는 보건복지부와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2011년에 개소했다. 센터는 보조기기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상담·평가를 통해 맞춤형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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