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는 사무실 개소 '새로운 도약' 다짐

와촌장학회 임원들이 2020년도 장학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와촌장학회 임원들이 2020년도 장학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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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경산시는 와촌면의 ㈔와촌장학회에 지난 4일 칠금회(회장 김창득) 회원 일동이 200만원, 17일 와촌 출신 손규진씨가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인사들의 고향 사랑이 넘쳐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창립된 사단법인 와촌장학회는 매년 관내 초·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올해도 장학금 1100만원을 지급하며 지역 내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성열 와촌장학회장은 "지역민과 출향인사들의 귀한 기탁금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더 많이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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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와촌장학회는 지난 5월11일에는 와촌면 금송로에 사무실을 새로 마련하고 '농촌교육 1번지 와촌'에 걸맞는 장학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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