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주문한 인재’ 주문대로 보내드립니다”
경영계열, 삼성전자 주문식교육 산학협력 설명회 … 현장실습 후 채용 계획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기업이 주문한 인재를 대학은 주문대로 가르쳐 기업으로 보낸다.
경남정보대 경영계열은 18일 삼성전자 관계자들을 초청해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주문식 교육 산학협력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 삼성전자 측은 이번 여름방학 때 현장실습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기로 하고 코로나19가 아직 확산세임을 고려해 상황에 따라 2주간 오프라인 연수를 온라인으로 대체한 뒤 4주간 현장에 투입해서 실습하도록 했다.
현장실습을 이수한 학생들을 우선으로 하반기 공채에서 채용할 계획 계획이다. 이 대학은 지난해 2월부터 삼성전자와 B2C소매영업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협약을 맺고 주문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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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계열 김우희 학과장은 “코로나19로 채용시장이 어려운 게 현실이지만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이를 타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다른 대기업과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활로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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