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소방서, 완벽한 폭염 대응체제 구축
“폭염기간 등 장시간 현장활동 대원 보호조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소방서(서장 구천회)는 장기간 현장활동이 필요한 대형재난 및 폭염 등 혹서기 현장활동 대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응체제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전남소방본부장님의 지시로 현장활동 대원의 휴식공간 제공과, 탈수·탈진 현상을 방지하여 대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 지휘차에 폭염 9종 세트를 구비 및 현장에 현장안전점검관을 배치 ▲ 119회복지원차량 운영, 회복지원차에는 냉난방 장치 상시작동, 휴대용 무전기, 폭연대비 물품(아이스박스, 생수, 얼음팩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탈진·탈수 증상에 있는 대원들을 보호한다.
출동기준은 ▲대응2단계 이상의 대형재난이나, 장시간 대응활동이 예상되는 경우 ▲폭염·혹서기 등 대원의 탈진·탈수 등 보호조치가 필요한 경우다
전남소방에서는 총 5대의 재난현장 회복지원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순천소방서 회복지원차량(25인승)은 순천, 여수, 광양, 보성, 고흥 지역에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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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회 순천소방서장은 “여름 현장활동은 현장대원들의 탈진·탈수 현상이 빈번하다. 현장활동 대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119회복지원차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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